한국과학재단은 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대학의 연구 진작을 위해 지역협력연구센터 13곳을 새로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
과학재단은 기존 연구센터 14개와 이번에 선정된 13개 등 27개 연구센터에 2억5천만원씩 올해 모두 8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새로 선정된 연구센터는 다음과 같다.
△동해안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강릉대) △환경청정기술〃(수원대) △자동차부품 및 소재〃(순천대) △메카트로닉스〃(전북대) △전자부품산업고품질화 및 자동화〃(금오공대) △멀티미디어〃(인천대) △환경개선형신소재개발〃(대전산업대) △고품질전기전자부품 및 시스템〃(전남대) △생체분자공학실용화〃(경북대) △지능형통합항만관리〃(동아대) △기계부품 및 소재특성평가〃(울산대) △공작기계기술〃(창원대) △공조기술〃(선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