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저그는 미국 여성해방운동의 기수 베티 프리단,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함께‘3두마차’를 이뤄 공격적인 여권운동을 전개했고 베트남전 반전운동에도 앞장섰다.
그는 70년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