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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19일]샬럿 슈팅가드 라이스
입력
|
1998-03-19 20:09:00
‘나는 하마.’ 2m3, 99㎏의 거구지만 슈팅가드로 뛰고 있는 글렌 라이스(31·샬럿 호네츠)를 보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지난해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인 그가 19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날렵한 점프슛으로 26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며 유타의 11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95년 마이애미 히트 소속으로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56점을 터뜨린 바 있는 그는 이날 경기 후 한마디. “오늘은 별로 슛이 안들어가는 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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