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구곡폭포에서 남면 도치골을 잇는 산길 30㎞가 산악자전거코스로 개발된다.
춘천시는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곡폭포∼문배마을∼미나리폭포∼가정2리∼방하리∼큰골∼문의골∼도치골을 잇는 산길에 코스종합안내판 이정표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 산악자전거코스로 개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달중 코스를 정밀 답사한뒤 4월부터 시설물 설치공사에 들어가 6월초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다.
〈춘천〓최창순기자〉
춘천시는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곡폭포∼문배마을∼미나리폭포∼가정2리∼방하리∼큰골∼문의골∼도치골을 잇는 산길에 코스종합안내판 이정표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 산악자전거코스로 개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달중 코스를 정밀 답사한뒤 4월부터 시설물 설치공사에 들어가 6월초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다.
〈춘천〓최창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