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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2일]장대높이뛰기 세계新 발라코노바

입력 | 1998-03-02 20:08:00


‘실력도 으뜸, 미모도 만점’. 미녀선수 안젤라 발라코노바(우크라이나)가 2일 장대높이뛰기 실내육상 세계신기록을 작성. 그는 이날 스페인에서 열린 98유럽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4m45를 한번에 뛰어넘어 아이슬란드의 발라 프로사도티르가 지난달 수립한 세계기록(4m44)을 1㎝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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