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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신선대부두 4번선석 28일 개장
입력
|
1997-11-28 08:27:00
부산항 신선대부두 4번선석이 2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5만t급 컨테이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안벽길이 3백m의 이 선석은 3백47억원이 투입돼 95년 5월 착공, 2년6개월만에 완공됐다. 연간 20피트짜리 컨테이너 32만개를 처리할 수 있는 이 선석은 우리나라 최초로 18열(종전 13∼16열)을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크레인이 설치된 부두다. 〈부산〓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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