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北 일본인妻 고향방문,11월이후로 연기될듯
입력
|
1997-10-23 08:01:00
일본인처 고향 방문이 일본내 가족 상봉의사 확인 등 절차 관계로 11월 초순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共同)통신이 22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특히 11월 중순에는 리펑(李鵬)중국총리의 일본 방문도 예정돼 있어 경호상 문제 때문에 하순으로 늦춰질 가능성마저 있다고 전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4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5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눈찢기’ 챌린지까지…핀란드 여당 의원들 인종차별 옹호 논란
李 당선 수락연설 직전 모습, 타임 ‘올해의 100대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