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세계 주요도시 가운데 세번째로 생활비가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유엔이 세계 각국에 파견하는 직원들의 봉급과 수당을 책정하기 위해 산출한 세계 34개 주요도시의 물가지수는 지난 3월 현재 뉴욕을 100으로 할때 서울은 115로 홍콩(187), 도쿄(135)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7을 기록한 서울은 홍콩(192) 동경(155) 제네바(118)에 이어 4위를 기록했는데 올들어 106으로 떨어진 제네바를 제치고 한단계 올라섰다.
〈이용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