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기아 감원 3천여명,퇴직금 1천5백억 못받아
입력
|
1997-09-05 20:07:00
기아그룹이 부도유예협약 적용이후 감원된 3천여명의 정규사원에게 퇴직금 1천5백여억원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5일 기아그룹측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교보생명 등 보험사에 적립해둔 6천3백93억원의 퇴직금충당금을 담보로 제공했기 때문에 이 돈을 인출하지 못해 퇴직사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일부 퇴직자들은 4일 기아그룹 본사로 몰려가 퇴직금지급 일자를 제시해줄 것을 회사측에 요구하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다. 〈이희성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4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5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
동덕여대 ‘동덕대’ 되나…남녀공학 대비 교명 변경 추진
‘눈찢기’ 챌린지까지…핀란드 여당 의원들 인종차별 옹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