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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회꾼 스캔들」에 다이와증권도 연루
입력
|
1997-08-22 20:08:00
일본 금융계에 엄청난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총회꾼 유착 스캔들」에 대형 증권사인 다이와(大和)증권도 연루돼 있다고 NHK방송 등 일본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다이와 증권은 구속중인 총회꾼 고이케 류이치(小池隆一) 등 2명의 총회꾼에게 지난 93년부터 94년까지 20억엔을 무담보 융자했으며 이와 별도로 골프장 회원권 매매를 통해 2억엔을 제공했다. 〈동경〓권순활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