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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과학]1시간 최고 강우 서울 118㎜
입력
|
1997-07-07 20:05:00
집중호우란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비를 말하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다. 집중호우는 어느 한 지역에 많은 양의 수증기와 함께 강한 상승기류가 지속적으로 형성될 때 생긴다. 1시간동안의 호우기록은 1942년8월5일 서울에서 내린 1백18.6㎜이며 2위 역시 서울의 64년 9월13일 비(116㎜)였다. 蔡鍾德(기상청응용기상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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