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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대회후 불법취업 몽골선수 강제출국

입력 | 1997-06-05 08:19:00


법무부는 4일 부산 동아시아대회에 참가한 뒤 자국 선수단에서 무단이탈, 잠적했던 몽골 선수단 12명(남자 8명 여자 4명) 가운데 불법취업중이던 유도선수 바틀가(25) 등 5명을 검거, 6일중 강제출국시키기로 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바틀가 등은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아대회에 몽골 대표선수로 입국했으나 선수단에서 무단이탈한 뒤 국내 체류중인 몽골인을 통해 수원의 건축자재판매상인 「오복상사」 등 수도권과 충청지역 일대 자동차 부품공장 등 중소업체에 불법취업해 왔다. 〈이수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