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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수양딸 키 크게 5년간 좁은 관속에 재워
입력
|
1997-04-06 19:56:00
오스트리아 법원은 키가 커지는 방법이라며 지난 5년 동안 자신의 수양딸(23)을 간신히 몸만 가눌만한 작은 관(棺)에서 자도록 시킨 전직 종교교사 에른슈타인(65·여)에게 5년형을 선고.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이 사건에서 남편인 전직 고위관료마저 수양딸의 고통을 동정하기는커녕 아내의 편을 든 것으로 알려져 오스트리아 국민들이 더욱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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