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사람 사람들]이심 한국주택신문 발행인

입력 | 1997-03-25 19:59:00


◇李沁(이심) 한국주택신문 발행인은 27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새사옥으로 이전, 내집마련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주택정보센터(02―6647―114)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