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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임시거처 제3장소로 옮겨

입력 | 1997-03-22 08:12:00


【마닐라〓정동우특파원】필리핀과 한국정부는 필리핀의 휴양도시 바기오에 머물고 있던 黃長燁(황장엽)북한 노동당비서의 신변안전을 위해 황비서를 지난 20일 이미 제삼의 장소로 이송했다고 한 외교소식통이 21일 전했다. 이 소식통은 황비서의 신변안전을 우려한 피델 라모스 필리핀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송작전이 극비리에 감행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