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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강자치구 야간통금…폭동관련 1천여명 체포
입력
|
1997-02-12 07:53:00
중국당국이 신강 위구르자치구 북서부 이녕(伊寧)시의 폭동과 관련해 1천여명의 이슬람 분리주의자를 구금해놓고 있다고 현지 주민들이 11일 밝혔다. 한 주민은 현지 언론보도를 인용해 폭동이 발생한 지난 5, 6일 이틀간 대부분이 위구르족인 시위대원 1천여명이 체포돼 이날까지 석방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녕공항이 폐쇄됐다고 밝히고 시 전체가 인민무장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으며 하루 7시간의 야간 통행금지가 실시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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