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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처리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

Posted December. 11, 201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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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대표(앞)가 1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4대강 사업 예산 처리를 막지 못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손 대표의 오른쪽은 박지원 원내대표와 정세균 최고위원.



이종승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