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신수지(위)와 손연재가 7일 전국체육대회에서 줄과 볼 연기를 각각 펼치고 있다. 신수지는 100.25점으로 일반부 정상에 올랐고 손연재도 100.9점으로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둘은 11월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사상 처음 개인 종합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신수지(위)와 손연재가 7일 전국체육대회에서 줄과 볼 연기를 각각 펼치고 있다. 신수지는 100.25점으로 일반부 정상에 올랐고 손연재도 100.9점으로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둘은 11월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사상 처음 개인 종합 메달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