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대통령궁 라 모네다(La Moneda) 앞에 밀집한 군중이 칠레 독립 200주년(18일)을 앞두고 벌어진 행사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중남미의 많은 국가가 올해 독립 200주년을 맞는다. 이미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가 15일, 멕시코가 16일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
16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대통령궁 라 모네다(La Moneda) 앞에 밀집한 군중이 칠레 독립 200주년(18일)을 앞두고 벌어진 행사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중남미의 많은 국가가 올해 독립 200주년을 맞는다. 이미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가 15일, 멕시코가 16일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