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10일 외교통상부 특별채용 파문의 국정감사를 위해 유종하, 홍순영,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과 전윤철 전 감사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 외통위는 유 전 장관 딸의 외교부 특채 과정에 관여한 외교부 임재홍 전 기획조정실장과 한충희 전 인사기획관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들에 대한 외통위 국감은 10월 4, 5일 열릴 예정이다.
외통위의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유종하 전 장관과 홍 전 장관은 특채 제도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증인이며 유명환 전 장관과 전 전 감사원장은 각각 딸의 특채가 파문을 낳고 있기 때문에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명건 gun43@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