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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여사, 기름피해 주민 위로

Posted July. 14, 20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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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12일 미 플로리다 주 파나마시티비치를 방문해 이곳 게일 오버스트 시장(오른쪽)의 소개를 받고 청중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격려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셸 여사는 멕시코 만 원유 유출 사고로 타격을 입은 지역 주민과 기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