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박지성

Posted December. 03, 2009 07:41,   

日本語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2일 토트넘 훗스퍼와의 칼링컵 8강전 홈경기에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자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채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성은 이날 풀타임을 뛰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