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커플용 반지와 시계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해에는 화이트골드에 큐빅이 장식된 커플링이 많았으나 올해에는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이 박힌 제품이 늘었다는 게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커플용 반지와 시계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해에는 화이트골드에 큐빅이 장식된 커플링이 많았으나 올해에는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이 박힌 제품이 늘었다는 게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