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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된 신년조회

Posted January. 04, 20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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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내 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2007년 시무식장이 노조원들이 뿌려댄 소화기 분말로 화재 현장처럼 연기가 자욱해 앞을 볼 수도 없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5일까지 회사가 연말에 주지 않은 50% 성과급을 추가로 지급하지 않으면 파업 등 강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