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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서 웃자

Posted May. 12, 2006 03:00,   

2002년보다 나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 팀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축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3명의 최종 엔트리와 5명의 예비 엔트리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에 23명의 최종 명단을 제출한다. 이들 중 심각한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한국의 첫 경기(6월 13일 토고 전) 24시간 전까지 예비 엔트리 선수로 교체할 수 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한국 선수들은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지녔다. 따라서 수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많은 고려를 했다고 말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4일 경기 파주시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한 뒤 23일 세네갈, 26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한다. 27일 스코틀랜드로 이동해 6월 1일 노르웨이, 2일 가나와 현지 평가전을 한 뒤 6일 독일에 입성해 13일 토고와 본선 G조 첫 경기를 치른다.



이원홍 정재윤 bluesky@donga.com jaeyu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