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최근 박주선(사진) 전 의원에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박 전 의원은 2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하며 갑작스러운 제안이지만 저는 개인의 영달만을 좇는 사람이 아니다며 31일까지 입장을 밝히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그는 또 제가 검찰에 의해 무리하게 기소될 당시 법무부 장관이 바로 강금실 씨였다고 말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설 것이 확실한 강 전 장관에 대해 대립각을 세울 것임을 시사했다.
조수진 jin0619@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