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앞에서 15일 광복 6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당시 김구 선생의 경위대장으로 이곳에서 광복을 맞았던 윤경빈 전 광복회장을 포함한 애국지사들과 광복회 인사들, 대학생들과 현지 교민들이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재현하고 있다.
중국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앞에서 15일 광복 6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당시 김구 선생의 경위대장으로 이곳에서 광복을 맞았던 윤경빈 전 광복회장을 포함한 애국지사들과 광복회 인사들, 대학생들과 현지 교민들이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