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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입원 이틀째

Posted August. 12, 200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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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대통령비서실장(왼쪽)과 박지원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11일 오후 폐렴 증세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각각 병문안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2시경 병원에 도착해 10분간 김 전 대통령을 만나 쾌유를 바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박 전 실장은 눈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50분간 김 전 대통령을 만났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