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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일발

Posted January. 03, 20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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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순간이었다. 3일 오전 서울지하철 7호선 가리봉역에서 철산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50대 남자의 방화로 객차 3량이 불에 탔다. 소방대원들이 종점인 온수역에서 진화하고 있다.



신원건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