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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혼

Posted September. 28, 20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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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북-미간 미사일 협상 당시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비확산담당 차관보(오른쪽)이 북한 측 대표인 장창천 외무성 미주국장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 아인혼 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고문은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에서 핵문제를 제스처만이 아닌 매우 진지한 자세로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