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13, 2003 22:21
사상 최초의 성인 샴쌍둥이 분리수술을 받다 숨진 라단 비자니와 랄레흐 비자니 자매의 관이 12일 이란 남부 로라스브의 장례식장으로 옮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