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2026 월드컵 16강전 스웨덴과의 경기 종료 후 반응하고 있다. 2026.07.01 이스트러더퍼드(뉴저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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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16강전 승리 후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인 킬리안 음바페를 향해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안착한 가운데, 경기 직후 데샹 감독은 음바페의 선제골 세리머니를 언급하며 깊은 감동을 표했다.
프랑스의 마이클 올리세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스웨덴과 경기 중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과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묶어 3-0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라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2026.07.01 이스트 러더퍼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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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 2026.06.30 이스트러더퍼드=AP 뉴시스
독일과 네덜란드 등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 속에서도 프랑스는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데샹 감독은 “지금까지의 경기 계획은 잘 실행되었지만, 이제 겨우 16강을 넘었을 뿐”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어 데샹 감독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지금의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