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대표팀 감독 자진 사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포판=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홍명보 전 감독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2024년 7월 13일 한국은 FIFA 랭킹 22위 팀이었다. 홍 전 감독이 사령탑에 앉아 있던 716일 동안 랭킹이 10계단이나 떨어진 셈이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추락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32강에 진출한 스웨덴(36위), 파라과이(37위), 콩고민주공화국(41위) 등에게도 추월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0대 1로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6.6.25.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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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우 기자 j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