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전력 태양광발전으로 생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등과 함께 다음 달 10일 개장을 앞둔 경기정원을 찾아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개장 전까지 신속히 조치하고, 이후에도 시설물과 녹지 관리를 지속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제공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체 면적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상징목을 포함한 교목 600여 주와 관목 3만7000여 주, 초화류 10만 본이 심어졌다. 이는 법정 기준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교목은 기준보다 약 1.6배 많이 심어 도심 속 녹지 기능을 강화했다. 경기도의 상징목인 은행나무도 함께 식재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등과 함께 다음 달 10일 개장을 앞둔 경기정원을 찾아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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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정원이 개장하면 경기융합타운을 찾는 도민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해 인근 주민뿐 아니라 많은 도민이 찾아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