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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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5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인 15일 하루 동안 3만 383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24만 6645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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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와일드 씽’은 2만 3669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89만 3390명이다. ‘백룸’은 1만 1897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8만 7968명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