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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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년 전 논란이 된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무신사 광고를 20일 비판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는 “통합의 상징이어야 할 대통령이 도대체 왜 이러느냐. 선거가 급해서 이러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7년 전에 해당 업체가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종결된 일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최근 사안인 것처럼 끌어올리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석 달 전에 무신사 대표가 청와대에 가서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해 K-패션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었다”며 “지원은커녕 이렇게 7년 전 일을 소환해서 발목 잡으면 기업은 어떻게 일을 하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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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