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 산책로를 달리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이번 행사는 금강공원의 숲길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걷기와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7000보 걷기’와 ‘버추얼런’ 두 가지로 운영된다.
‘7000보 걷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공원 산책로를 자유롭게 걸으며 만보기나 스마트폰 걷기 앱 등을 활용해 7000보를 달성하면 된다. 금강공원 정문에서 걸음 수를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150개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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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기록 경쟁보다 완주와 건강한 참여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