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NC전 6회 배재환 상대 1타점 적시타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 2026.4.2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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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9)가 역대 21번째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양의지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 경기 전까지 통산 안타 1999개를 쳤던 양의지의 2000번째 안타는 6회말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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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양의지는 역대 21번째 2000안타 대기록을 작성했다. 포수 기준으로는 홍성흔과 강민호에 이어 세 번째다.
두산은 이 경기에서 선발투수 최민석의 7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를 앞세워 NC를 9-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