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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출근길 교통사고 잇따라…1명 심정지·3명 부상

입력 | 2026-05-19 10:05:35

19일 오전 5시53분께 전남 나주시 세지면 한 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우전도 됐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에서 보행자를 치거나 대형 화물차가 전도되는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19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전남 목포시 석현동 한 도로에서 청소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치고 전신주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보행자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청소차량 운전자와 탑승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

같은 날 오전 5시53분께 전남 나주시 세지면 한 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목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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