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부채위기 발생 위험 낮고 재정확장 적절” 공유하며 긴축론 일축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5.14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며 한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해당 보도에는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도 낮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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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에서도 “국민의 눈을 속이는 포퓰리즘적인 긴축재정론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면서 확장 재정 기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