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까지 이동거리 1시간 줄어
13일 경기 화성시가 4개 구청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행정 서비스 개선 성과를 공개했다. 화성시는 올해 2월 특례시로 승격한 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현장 민원 처리 속도와 시민 편의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이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구청 개청 100일 성과와 과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행정 접근성도 개선됐다는 평가다. 기존에는 넓은 시 면적(844㎢) 탓에 시민들이 시청까지 이동하는 데 평균 1시간 30분가량 걸렸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행정 서비스를 가까운 구청에서 30분 안팎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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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