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에 있는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둘러보고 있다. 2026.5.9 뉴스1
이날 장 대표는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육 여사는 낮은 곳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따뜻하게 품어주셨던 품격 높은 분이고 이런 품위와 따뜻함이 정치인의 기본이어야 하지만 지금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런 세력을 물리치고 옥천에서, 충북에서, 전국에서 국민의힘 바람을 일으키자”고 했다.
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에 있는 고 육영수 여사 영정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2026.5.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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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충청인들이 그런 뻔뻔한 범죄 집단의 후보를 도지사로 받아들일 수 있겠나”라며 “충청인들이 일어나 새로운 기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달라. 지금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김 지사 등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