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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놀았다가 다음 날 확인한 정산 금액이 너무 높아서 당황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더치페이 비용 거짓말 하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친해진 지 얼마 안된 친구와 처음 약속을 잡고 어제 놀았다”면서 “친구가 본인 카드로 다 계산하고 나중에 정산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A씨가 구매한 일부 개인 물품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친구가 계산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각자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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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혼자서 고민할 시간에 영수증 보내 달라고 하는 편이 낫다”, “친구들 사이에서 정산할 때는 영수증 첨부해서 내역을 보여주는 게 맞다”, “총 금액 외에도 상세내역까지 같이 보내달라고 해야 한다”면서 금액 문제는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수증을 확인하는 스타일이라고 하거나, 예상보다 높은 것 같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역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한 누리꾼은 “나도 그런 느낌을 받았지만, 내역을 확인했더니 내 판단과 실제 지출액이 달랐다”면서 “자잘하게 합치면 생각보다 큰 금액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