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수산 코너 모습.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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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주요 신선·가공식품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 및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 상품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롯데마트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간편 델리 먹거리와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큰치킨(팩/국내산)’, ‘큰초밥(20입)’, ‘온가족 모둠도시락(팩)’ 등이 대상이다. 탄산·커피음료 49종에 대해선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평 평생 막걸리(750ml)’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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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할인 지원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쿠폰을 통해 ‘성주참외(1.2kg/봉)’, ‘햇배추(통/국산)’, ‘햇양파(2kg/망/국산)’, ‘애호박(2입/봉/국산)’ 등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수산대전’ 행사에서는 ‘고등어자반(2마리/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할인 판매하는 등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20~30%(최대 1~2만 원)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 확보하기 위함이다. 해양수산부도 매년 국내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통시장이 함께 국산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인 수산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