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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수, 굿네이버스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 참여

입력 | 2026-05-08 14:14:15

배우 김명수가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터니 키링’을 들고 있는 모습. ‘제공=굿네이버스’


배우 김명수가 굿네이버스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고, 기부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수는 캠페인 영상과 SNS 콘텐츠를 통해 정기후원의 필요성과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김명수가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은 국경과 사업 영역 등 물리적 경계를 넘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기부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이들이 기부에 동참하자는 의미도 담겼다.

김명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그는 캠페인 영상과 SNS 콘텐츠에 출연해 정기후원의 필요성, 나눔이 만들어 내는 변화와 의미를 전한다.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월 2만 원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후원금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보호, 보건의료, 식수위생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된다.

참여자에게는 ‘터니 키링’과 ‘유어턴 링’이 리워드로 제공된다. ‘터니 키링’에는 NFC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에 태그할 때마다 후원을 통해 지원받은 아동의 감사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명수는 “국내외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나누고 싶어 굿네이버스 ‘선 넘는 좋은 일’에 참여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변화’가 전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태헌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배우 김명수 님이 보여주신 선한 영향력이 기부의 장벽을 낮춰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후원자의 소중한 마음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는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완벽한 가족’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기부 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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