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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주요 ESG평가기관서 잇단 ‘최고등급’

입력 | 2026-05-06 00:30:00

S&P글로벌, 3년째 ‘톱1%’ 선정



LG전자가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Top 1%’ 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달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LG전자 미국법인 뉴저지 사옥에서 열린 ESG 행사 모습. 2026.05.05.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세계 주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들으로부터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3년 연속 ‘톱 1%’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P글로벌은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분석해 상위 1%, 5%, 10% 기업을 각각 선정한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산업군에 속한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77점)를 받았다. 평가 대상이 된 총 62개 산업군 9243개 기업 가운데 산업군별 톱 1%에 든 기업은 총 70곳뿐이다.

LG전자는 주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평가에서도 ‘AA’ 등급을 받았다. 또 다른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와 서스테이널리틱스 평가에서도 각각 ‘플래티넘’ 등급과 ‘위험도 낮음’ 등급을 받는 등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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