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겨냥해 “누구도 자신의 사건에서 재판관이 될 수 없다 Nemo iudex in causa sua”는 라틴어 법률 격언을 인용하며 “사법 쿠데타를 막기 위한 범국민 저항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같은날 청와대는 홍익표 정무수석의 브리핑을 통해 특검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당 일부에서는 무리한 특검법 처리가 지방선거에서 역풍이 불어 선거 악재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는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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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