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융합학술제 포스터. 이화여자대학교 제공
연사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동물생태학자가 최재철 교수가 생태 관점에서 인간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관계를 조망하고,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AI 시대의 안전과 신뢰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법적·윤리적 쟁점을 다루며, 김용해 서강대 명예교수(아루페 인문사회연구소장)는 ‘AI는 인격이 될 수 있는가’라는 철학적 물음에 답한다.
양인상 이화학술원장은 “이번 학술제가 인간, 환경, 인공지능을 둘러싼 복합적 이슈를 다각도로 조망하고 다양한 학문 간 융합과 소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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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