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박, ‘보물 스티커 찾기’ 이벤트 민속박물관, 12개국 체험부스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의 참여형 전시 ‘PUTTO’.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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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의 주요 박물관들이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5일 어린이박물관에서 ‘발견과 공감’을 주제로 42종의 체험전시물로 구성된 ‘어린이박물관 들여다보기’를 진행한다. 같은 날 전시관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어린이날 미션! 보물 스티커를 찾아라’도 열린다. 미션을 완료하면 회차별 선착순 400명에게 기념품을 준다.
국립민속박물관은 4, 5일 ‘어린이날, 지구 놀이터’를 연다. 공기놀이 같은 민속놀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주한 12개국 대사관·문화원이 참여해 나라별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중국 장인의 설탕공예, 인도네시아 전통 악기로 아리랑 연주하기, 스페인 부채·기타 만들기 등 각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한판 어린이 씨름대회’를 개최해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즐길 기회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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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기자 rep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