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고 로드중
유깻잎이 이혼 후 몇 달 동안 수입이 전무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 최종회에서는 최고기가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X(전처)’ 유깻잎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이날 최고기의 등장에 장윤정은 “(프러포즈) 반지가 눈에 띈다. (재혼)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지난주 최고기는 5년 교제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광고 로드중
이어 공개된 VCR에서 유깻잎은 “크게 싸운 바로 다음날 이혼했다. 재산분할 없이 (맨몸으로) 나와, 몇 달 동안 수입이 0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최고기는 “집도 아버지가 해주신 거라 이혼 후에 다 돌려드렸다. 저 역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유깻잎은 세간살이가 거의 없는 미니멀한 원룸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때웠고, 외출을 앞두고 앞머리만 감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정경미는 “저런 성격 맘에 들어”라며 호감을 드러낸 반면, 김구라는 “내가 개입이 안 되면 좋은데 개입되면 쉽지 않다”고 반응을 보였다.
광고 로드중
또 유깻잎은 이혼 후 교제 중인 연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친한 친구의 오빠라고 소개했던 자신이 일을 하는 카페의 사장이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고백했다. 4개월째 연애 중인 유깻잎은 “이 사람 놓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